[LCK] DK, 40분 역전적으로 3세트 승리... 2라운드 진출에 한 세트 남겨

박상진 2026. 2. 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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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을 허용했던 DRX가 3세트 40분만에 역전에 성공하고 승리했다.

지난 세트 막판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던 DRX가 3세트 초반 드래곤 3스택까지 쌓았고, 이후 교전에서 승리한 DK는 4킬을 가져간 후 바론까지 챙겼다.

결국 40분 여만에 역전에 성공한 DRX는 그대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에 한 걸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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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을 허용했던 DRX가 3세트 40분만에 역전에 성공하고 승리했다.

13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열린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컵 대회 플레이오프 1라운드 2경기 3세트 블루 진영 디플러스 기아는 크산테-녹턴-빅토르-바루스-알리스타를, 레드 진영 DRX는 레넥톤-올라프-라이즈-시비르-뽀삐를 선택했다.

지난 세트 막판까지 좋은 모습을 보였던 DRX가 3세트 초반 드래곤 3스택까지 쌓았고, 이후 교전에서 승리한 DK는 4킬을 가져간 후 바론까지 챙겼다. 이어 DRX의 드래곤 영혼을 막고 5천 정도의 골드 격차를 유지했다.

DRX 역시 쌓아둔 드래곤 스택을 바탕으로 계속 경기를 뒤로 끌고갔고, 라이즈의 궁극기를 활용해 상대의 핵심인 쇼메이커의 빅토르를 잡아낸 후 드래곤 영혼에 이어 바론까지 챙겼다.

결국 40분 여만에 역전에 성공한 DRX는 그대로 상대 본진에 돌입해 넥서스를 파괴하고 승리에 한 걸음을 남겼다.
박상진 valle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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