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쾌거 최가온' CJ 이재현 회장 든든한 '전폭 지원' 있었기에 가능했다 [밀라노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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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기대주' 최가온(18·세화여고)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대망의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CJ는 "최가온과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묵묵히 동행해왔다. 2022년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최가온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면서 "중학생인 지난 2023년부터 개인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스위스 훈련 도중 허리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과 재활 등으로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을 때도, CJ는 흔들림 없이 지원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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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여고생' 최가온은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개최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의 고득점으로 시상대 정상에 섰다. 한국 설상 역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
CJ의 후원도 역사 창조에 큰 힘을 보탰다. CJ는 "최가온과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묵묵히 동행해왔다. 2022년 국제스키연맹(FIS)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계기로 최가온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면서 "중학생인 지난 2023년부터 개인 후원을 시작했다. 2024년 스위스 훈련 도중 허리 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과 재활 등으로 강원 동계유스올림픽 출전이 무산됐을 때도, CJ는 흔들림 없이 지원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CJ는 최가온이 1년 내내 하프파이프 훈련장 및 대회가 열리는 곳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해외 원정 비용을 전폭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최가온은 CJ를 통해 "종목 특성상 원정 훈련이 많은데, CJ의 지원 덕분에 세계 각국을 돌면서 외국 선수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CJ는 또 해외 훈련 중 컨디션 관리를 위해 갈비탕, 육개장 등 다양한 비비고 한식 제품을 지원했다.
최가온은 부상 복귀 이후 2025-26시즌 월드컵 3연속 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리고 본인의 첫 올림픽 무대에서 TEAM CJ의 밀라노 첫 메달을 신고하며 후원에 보답했다.
CJ는 "올림픽을 앞두고, 최가온은 "세계에서 제일 잘 타는 선수가 꿈"이라고 말해 왔다. 이는 CJ가 추구하는 'OnlyOne 철학 (최초, 최고, 차별화)' 과 맞닿아 있다. 날씨 변수와 부상 우려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시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이번 경기는, 선수 개인의 도전 정신과 CJ의 철학이 맞물린 상징적인 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CJ 관계자는 "최가온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며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성과를 이뤄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선수들이 글로벌 No.1을 향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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