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도 ‘바퀴 사고’…“보잉 737-800 전수 점검”

KBS 2026. 2. 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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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잉 737-800기종에서 타이어 사고가 잇따르면서 국토교통부가 해당 기종의 타이어에 대한 전수 점검 지시를 내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늘 아침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착륙하던 보잉 737-800 여객기의 우측 바퀴 2개가 착륙 과정에서 펑크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8일에도 제주에서 출발해 타이완에 착륙하던 티웨이항공 소속 보잉 737-800 여객기도 우측 랜딩기어의 타이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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