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불안한 중후반 경기력 노출...가까스로 2세트 만회..1-1 원점 [LCK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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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미드-정글 호흡으로 한 때 9800골드 이상의 우위를 점했지만, 중후반 불안한 모습이 연달아 터지면서 자칫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2세트 경기에서 초중반까지 맹활약한 '루시드' 최용혁과 '쇼메이커' 허수를 앞세워 41분 53초간의 장기전 끝에 25-18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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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미드-정글 호흡으로 한 때 9800골드 이상의 우위를 점했지만, 중후반 불안한 모습이 연달아 터지면서 자칫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다. 디플러스 기아(DK)가 중후반 운영에서 큰 구멍을 보여준 졸전 끝에 가까스로 2세트를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2세트 경기에서 초중반까지 맹활약한 ‘루시드’ 최용혁과 ‘쇼메이커’ 허수를 앞세워 41분 53초간의 장기전 끝에 25-18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초중반 흐름은 일방적인 DK이 맹공이 이어졌다. 문도박사와 조이의 압박에 사실상 전라인 구도가 DK쪽으로 넘어갔다. 디소 느슨해진 DK의 빈틈을 DRX가 파고들며 4500 골드까지 격차가 좁혀진 상황에서 DK는 상대 억제기 3개를 모두 깨뜨리며 다시 굳히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DRX의 강력한 저항과 DK의 실수가 어우러지면서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바론 버프를 두른 DK가 무리하게 파고든 공세를 DRX가 ‘지우’의 슈퍼플레이로 저지하면서 글로벌골드 격차가 1000이하로 좁혀졌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DK가 문도박사를 앞에 세우고 한타를 벌여 눈의 가시였던 ‘지우’의 유나라를 잡았내고 철옹성 같았던 상대 넥서스까지 공략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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