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4살 子, "돈 벌러 나간다"는 母에 "장난감 필요없어, 가지마" 뭉클(홍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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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현희의 아들 준범 군이 바쁜 엄마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효자 면모'를 뽐냈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가 스케줄을 위해 외출한 사이, 아들 준범 군을 홀로 돌보는 '독박 육아'에 나섰다.
홍현희는 "이틀 못 본 사이에 많이 큰 것 같다"며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준범 군은 "응. 엄마 돈 벌러 간다고 해서 나 놀러 왔다"고 답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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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홍현희의 아들 준범 군이 바쁜 엄마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효자 면모'를 뽐냈다.
1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엄마 위해 깜짝 이벤트 해주는 천재 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가 스케줄을 위해 외출한 사이, 아들 준범 군을 홀로 돌보는 '독박 육아'에 나섰다. 어린이집에 갈 시간이 다가오자 준범 군은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제이쓴은 "그럼 오늘 어린이집 가지 말고 초콜릿 만들러 갈까?"라고 달래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준범이가 좋아하는 주황색 초콜릿을 만들어서 엄마한테 가보자. 엄마가 어떻게 돈 벌고 있는지도 보러 가자"고 제안하며 본격적인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제이쓴은 최근 아들에게 감동받은 일화를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그는 "어제 정말 감동적인 이야기를 했다. 현희가 이틀 연속 바빴다. '엄마 돈 벌러 갔다 올게'라고 하니 준범이가 '안 돼, 가지 마'라고 하더라"고 떠올렸다.
이어 "현희가 '준범이 장난감 사주려면 엄마 돈 벌어야 해'라고 설명했더니, 아이가 '그럼 난 장난감 필요 없어'라고 하더라"고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부자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 한 공방을 찾았고, 준범 군은 고사리손으로 정성껏 재료를 섞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초콜릿이 완성되자 준범 군은 "진짜 엄마 보고 싶다"고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홍현희가 있는 방송국으로 향했다.

하지만 홍현희는 녹화에 들어간 상황. 준범 군은 대기실에 놓인 엄마의 옷과 가방을 보며 "엄마 옷이랑 가방이다. 엄마 이거 놓고 일하러 갔다"며 엄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결국 제이쓴은 준범 군을 데리고 잠시 스튜디오로 향했다. 엄마가 일하는 모습을 짧게 지켜보고 나온 준범 군은 "엄마 보니까 어땠어?"라는 물음에 쉽게 답하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혔다. 제이쓴은 "어제도 못 봤으니까 엄마가 엄청 보고 싶었나 보다"라며 아들의 마음을 헤아렸다.
긴 기다림 끝에 녹화를 마친 홍현희가 모습을 드러냈고, 세 사람은 극적으로 상봉했다. 준범 군은 엄마를 보자마자 환하게 웃으며 직접 만든 초콜릿을 건넸다.
홍현희는 "이틀 못 본 사이에 많이 큰 것 같다"며 "엄마 많이 보고 싶었어?"라고 물었고, 준범 군은 "응. 엄마 돈 벌러 간다고 해서 나 놀러 왔다"고 답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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