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 냉이 된장 라면 레시피 공개(나혼산)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가 ‘아기’와 ‘맹수’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뽐낸다.
1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맛깔나는 일상과 시각장애 반려묘 ‘봄이’를 새 가족으로 맞이한 옥자연의 모습이 공개된다.
‘나 혼자 산다’에서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아침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거실에서 윌슨과 함께 귀여운 셀카를 찍으며 ‘아기아기’한 미소를 짓던 김시현 셰프는 주방의 냉장고 앞에서 ‘맹수의 눈빛’으로 돌변한다.
냉장고를 스캔하는 김시현 셰프의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 모두 “어떤 요리를 해 먹을지 너무 궁금해”라며 눈을 떼지 못한다. 이어 김시현 셰프의 냉장고 안이 공개되는데, 꼼꼼하게 라벨이 붙여진 각종 숙성 재료들이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아기 맹수’ 김시현 셰프의 아침 사냥감은 바로 냉이와 라면. 예상치 못한 라면의 등장에 모두가 얼떨떨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김시현 셰프는 냉이와 된장을 넣어 만든 ‘냉이 된장라면’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한 그는 ‘나물 러버’답게 봄나물과는 다른 겨울 나물만의 맛을 예찬해 무지개 회원들의 입맛을 돋운다. ‘아기 맹수’만의 비법으로 탄생한 ‘냉이 된장라면’이 어떤 맛일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옥자연은 새로운 가족이 된 둘째 반려묘 ‘봄이’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게 된 사연을 전한다. 지난해 12월 길에서 ‘봄이’를 발견했는데, 등에 상처가 있었다고 전하며 “응급처치 정도만 하면 될 줄 알았는데 수술이 필요할 정도였다”라며 ‘봄이’를 구조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동물병원에서 수술을 시킨 후, 수의사로부터 ‘봄이’가 눈에 외상은 없지만 시각장애를 갖고 있어 입양이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옥자연은 입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봄이’를 데려오는데 제 무릎 위에 가만히 있더라. 운명처럼 만난 날이 제 생일이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또한 옥자연은 당시 구조하지 않았다면 ‘봄이’가 겨울을 넘기지 못했을 것이라는 수의사의 말에 “앞으로 너의 생은 봄으로 가득해라”는 마음을 담아 ‘봄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고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한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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