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구단에서 부러워한다"…2005년부터 이어진 인연, 올해도 '환영회' 열렸다

이종서 2026. 2. 13.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도 온나손의 축제는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스프링캠프를 차린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시기 바라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올해도 온나손의 축제는 열렸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스프링캠프를 차린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삼성은 2005년부터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2일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 20여명이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에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시기 바라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온나손 관계자들은 준비해 온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환영 현수막 기념 촬영과 함께 환담을 나누었다.

구단에서는 박진만 감독을 비롯하여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구자욱 주장 등이 환영회에 참가했다. 박진만 감독은 "타구단이 너무나 부러워하는 아카마 야구장을 잘 관리해주시는 온나손 촌장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올해에도 이 곳에서부터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로 답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