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오늘(13일) 코트에서 볼 수 없을까, 신중한 사령탑 "오늘까지 어려울 거 같은데..." [MD수원]

[마이데일리 = 수원 심혜진 기자] 한국도로공사 강소휘 허리 상태는 어떨까.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수원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현대건설과 맞대결을 한다.
올 시즌 부동의 1위다. 도로공사는 20승 7패(승점(55)로 2위 현대건설(승점 48)에 7점차로 앞서 있다.
현대건설을 상대로 올 시즌 3승 1패로 앞서 있어 자신감은 크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 주포 강소휘의 부상이다.
강소휘는 지난 5일 페퍼저축은행과 경기 2세트 도중 허리를 삐끗해 교체됐다. 검진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전 만난 김종민 감독은 "회복은 됐는데, 오늘까지는 조금 어려울 거 같다. 다음 경기는 지장이 없을 거 같다"면서도 "상황을 봐서, 투입을 시킬지 안 시킬지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지난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서 1-3으로 졌다. 강소휘의 부상 공백 영향이 없진 않다. 이에 김 감독 역시 "소휘가 한 자리를 지켜주는 것과 (김)세인이가 나서는 것은 높이에서 큰 차이가 있다. 경기력이 좋지 않았지만, 우리 것만 하면서 버텨줬다면 결과를 몰랐을텐데 전체적인 흐름이 상대쪽으로 넘어가며 선수들이 우왕좌왕했다”며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정지윤이 빠진 부분은 호재다. 김 감독은 "상대도 소휘와 키가 같은 아웃사이드 히터 정지윤이 빠지면서 높이와 공격력이 줄었다. 하지만 시브와 공을 돌리는 것(사이드아웃) 더 나은 이예림이 있다. 경기 흐름에 따라 양 팀의 장단점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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