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선수들, 대만 도박장 CCTV에 ‘찰칵’…성추행 의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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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대만 스프링캠프지에서 구설에 올랐다.
13일 엠엘비파크 등 야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롯데 선수들이 모니터가 있는 게임장에서 오락을 즐기는 영상이 퍼졌다.
롯데는 지난 1월25일부터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영상에 찍힌 선수 중 일부는 롯데 주전 선수들이어서 시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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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이 대만 스프링캠프지에서 구설에 올랐다.
13일 엠엘비파크 등 야구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SNS)에는 롯데 선수들이 모니터가 있는 게임장에서 오락을 즐기는 영상이 퍼졌다. 해당 영상에는 한 선수가 여직원으로 보이는 이에게 신체 접촉을 하는 듯한 모습도 찍혀 있다. 상황에 따라 성추행 의혹도 불거질 수 있다. 대만은 도박이 금지된 곳이라서 해당 장소가 어떤 곳이냐에 따라 자칫 문제가 심각해질 수도 있다. 롯데 구단 측은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 1월25일부터 대만 타이난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20일까지 대만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하고 이후 일본 미야자키로 이동해 연습경기 위주로 2차 캠프를 진행한다. 영상에 찍힌 선수 중 일부는 롯데 주전 선수들이어서 시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KBO 규약 제151조에 따르면, 등록 선수가 도박(불법 인터넷 도박 포함)을 했을 경우 1개월 이상의 참가활동 정지나 30경기 이상의 출장 정지 또는 300만원 이상의 제재금을 물릴 수 있다. 10일 이내에 신고를 안하면 가중 처벌된다.
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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