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렇게 즐기세요 부산경남 꼭 가볼 곳은?

안형기 2026. 2.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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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설 연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어디서 기억에 남는 시간 보내실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부산경남에 꼭 가봐야할 곳들과 다양한 볼거리들을 안형기 기자가 모아봤습니다.}

<기자>

이번 설 연휴, 부산 광안리의 밤하늘이 드론으로 화려하게 물듭니다.

내일(14) 저녁 8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복이 깃드는 설날'을 주제로 2천5백대의 드론 공연이 펼쳐집니다.

중구 광복로에서는 내일 오후 5시반 겨울빛 트리축제 점등식과 거리 공연이 시작되고 용두산 공원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부산시티투어버스는 말띠 이용객 50% 할인과 야경 투어 탑승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추운 겨울 따뜻한 실내 관광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에게는 경남 거제 식물원이 최고의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돔형 온실을 갖춘 거제식물원은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실내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추천됩니다."

마산 해안을 배경으로 한 해양드라마세트장도 이색 체험 공간입니다.

가야시대 항구마을을 재현한 공간을 지나 겨울바다로 이어지는 ‘파도소리길'은 평소에도 매력적인 코스입니다.

{조성래/부산 수영구/"색다른 매력, 가족끼리 올만 한 것 같아요. 연인끼리 사진 찍으러 오기도 좋고..."}

사자평 억새평원을 조망할 수 있는 밀양 얼음골 케이블카와

사천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사천바다케이블카도 인기관광지입니다

김해 가야테마파크에서는 민속 공연과 퍼포먼스로 명절 분위기를 더합니다.

경전선 옛 철길을 활용한 낙동강레일파크와 와인동굴도 연휴내내 정상 운영됩니다.

또 편안한 휴식을 위한 창녕 부곡온천과 거창 가조온천관광지도 귀향과 귀성길 명절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안형기입니다.

영상취재:정창 영상편집:김범준

안형기 (ah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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