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워키에서 새출발을 알린 토마스, "나는 스코어러 그 이상의 플레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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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밀워키에서 인상 깊은 데뷔를 치렀다.
한편,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경기 후 "믿을 수 없다. 나는 자말 크로포드를 코치했고, 루 윌리엄스를 코치했고, 이제 캠 토마스가 있다"라며 "그들은 비슷하지만, 각자의 방식이 있다. 토마스는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한다. 잘 뛰고 싶어한다. 그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에게 모든 기회를 줄 것이다. 그는 타고난 스코어러다"라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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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가 밀워키에서 인상 깊은 데뷔를 치렀다.
밀워키 벅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116-108로 승리했다. 22승 30패를 기록하며 동부 12위에 머물렀지만, 신규 영입 캠 토마스(193cm, G)가 34점을 폭발시키며 값진 승리를 이끌었다.
토마스는 브루클린 넷츠로부터 방출됐다. 브루클린은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로스터를 정리하며 토마스를 방출했다. 5년 차 가드는 이번 시즌 네츠에서 평균 24.7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리빌딩 중인 브루클린은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정했다. 토마스는 FA 신분이 됐고, 여러 팀이 관심을 보였다.
최종 승자는 밀워키였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211cm, F)가 종아리 부상으로 장기 결장 중이다. 득점력이 절실했다. 토마스는 즉시 벤치에서 득점원 역할을 맡았다.
올랜도와 경기에서 토마스가 빛났다. 벤치에서 나와 20개 슛 중 12개를 성공시키며 34점을 기록했다. 3점슛 6개 중 4개를 성공시켰고, 자유투 6개를 모두 성공시켰다. 인상 깊은 데뷔전을 치른 토마스였다.
밀워키는 전반을 52-51로 1점 앞서며 마쳤다. 토마스는 전반에 이미 18점을 터뜨렸다. 3쿼터에도 토마스의 득점쇼는 계속됐다. 15점을 추가하며 밀워키는 88-83으로 3쿼터를 마쳤다.
위기도 있었다. 밀워키는 데스먼드 베인(196cm, G)을 제어하지 못하며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다른 선수들의 추가 득점이 나왔다. 그리고 토마스의 쐐기 3점슛으로 경기에서 승리햇다.
경기 후 토마스는 인터뷰를 통해 "나는 스코어러 그 이상의 플레이어다. 플레이 메이킹, 올바른 플레이를 만드는 것, 그것이 내 경기력 중 과소평가된 부분이라고 느낀다"라며 자신감을 선보였다.
또, 밀워키 합류에 대해서는 "리버스 감독님이 나를 믿어주신다. 일찍부터 그 믿음을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웃음) 모두가 내가 득점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게 경기의 핵심이다. 하지만 나는 그 이상이다. 그것을 보여줄 기회를 얻었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경기 후 "믿을 수 없다. 나는 자말 크로포드를 코치했고, 루 윌리엄스를 코치했고, 이제 캠 토마스가 있다"라며 "그들은 비슷하지만, 각자의 방식이 있다. 토마스는 옳은 일을 하고 싶어한다. 잘 뛰고 싶어한다. 그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그에게 모든 기회를 줄 것이다. 그는 타고난 스코어러다"라며 극찬했다.
밀워키는 이번 시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이스의 부상, 트레이드 루머 등으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도 불가능한 12위까지 떨어졌다. 아데토쿰보 부재 시 득점이 나오지 않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마스를 영입했다. 밀워키와 토마스 모두 반등을 꿈꾸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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