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두해설’ 박용택·이대형, WBC도 맞춘다

이선명 기자 2026. 2. 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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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블랙 콘셉트 선보여
삼월 이일 평가전 중계해
김구라 프리뷰 쇼 나선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진 포스터. KBS 제공

KBS가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중계진 라인업을 확정했다.

KBS는 13일 박용택, 이대형 해설위원과 이동근 캐스터로 구성된 중계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영화 ‘맨 인 블랙’을 패러디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이며 “그동안의 해설은 잊어라”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박용택 위원은 현장 상황을 분석하는 해설을, 이대형 위원은 선수 시절의 감각을 바탕으로 한 경기 예측을 담당할 예정이다. 여기에 이동근 캐스터가 진행을 맡아 중계를 이끈다.

김구라, 홍주연, 조성환. KBS 제공

KBS는 오는 3월 2일 오전 11시 40분 한신 타이거스, 3일 오전 11시 50분 오릭스 버펄로스와의 공식 평가전을 2TV를 통해 생중계한다.

본선 경기가 열리는 3월 7일(일본전)과 8일(대만전)에는 경기 시작 전 ‘프리뷰 쇼’가 방송된다. 프리뷰 쇼 진행은 방송인 김구라와 홍주연 아나운서, 조성환 해설위원이 맡는다. 이들은 현지 대표팀 소식과 관전 포인트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일본전 프리뷰 쇼는 7일 오후 6시, 대만전 프리뷰 쇼는 8일 오전 11시 10분에 각각 방송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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