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와 경기 앞둔 LG, 타마요-양홍석 동시 복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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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타마요와 양홍석이 함께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가래톳 부상을 당해 자리를 비웠던 타마요는 DB와 경기에서 복귀하는 게 유력했다.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와 달리 양홍석의 복귀 여부를 물을 때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바꿔 말하면 13명 중 지용현이 빠지면 타마요와 양홍석이 DB와 경기에서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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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13일 오후 2시부터 창원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시작했다.
LG는 설 연휴 기간 동안 14일 원주 DB, 16일 고양 소노, 18일 부산 KCC와 맞대결을 차례로 갖는다. DB와 소노를 홈에서 상대한 뒤 KCC와 원정 경기에 나선다.
이번 3연전에서 최대한 많이 이겨야만 정규리그 우승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
가래톳 부상을 당해 자리를 비웠던 타마요는 DB와 경기에서 복귀하는 게 유력했다.
타마요는 지난 10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대결에서 복귀를 고려했지만, LG는 연승을 이어나가 타마요가 좀 더 회복하는 시간을 줬다.
조상현 LG 감독은 타마요와 달리 양홍석의 복귀 여부를 물을 때 시간이 더 많이 필요한 것처럼 이야기를 했다. 이 때문에 양홍석은 타마요보다는 늦게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날 코트 훈련에서 양홍석까지 참여했다.
코트에 보인 선수는 총 13명이었다. 이 가운데 지용현이 포함되었다. 다른 D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은 12일 상무와 경기를 치러 휴식을 가졌지만, 지용현은 졸업식 참석으로 D리그에 출전하지 않아 이날 훈련에 참가했다.
지용현은 정규리그에 출전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바꿔 말하면 13명 중 지용현이 빠지면 타마요와 양홍석이 DB와 경기에서 출전선수 명단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양홍석은 지난달 19일 정관장과 D리그에서 33점을 기록했지만, 발목을 다쳐 지금까지 재활에 전념했다.
양홍석은 훈련을 마친 뒤 지용현의 도움을 받아 가장 늦게까지 3점슛과 자유투 연습에 임한 뒤 코트를 떠났다.
LG와 DB의 맞대결은 1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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