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을 원하나? 1조 7151억 내놓고 시작해" 바르셀로나, 하피냐 향한 아스날의 구애 손길 '원격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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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하피냐(30, 바르셀로나)를 향해 다시 한번 구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스날이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하피냐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실제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하피냐가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영입에 나설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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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64544133usbl.jpg)
[OSEN=강필주 기자] 아스날이 하피냐(30, 바르셀로나)를 향해 다시 한번 구애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는 13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 "아스날이 오랫동안 관심을 보였던 하피냐 영입을 위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실제 미켈 아르테타(44) 아스날 감독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하피냐가 과거 리즈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영입에 나설 정도로 열렬한 팬이었다.
아르테타 감독이 하피냐를 원하는 이유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총 22경기 동안 18개의 공격 포인트(13골 5도움)를 기록한 것처럼 그의 파괴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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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이번 시즌에 앞서 에베레치 에제(28), 노니 마두에케(24) 등을 영입하며 측면 보강에 힘썼다. 하지만 기대 만큼의 성과는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
아르테타 감독은 아스날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을 차지하기 위해 필요한 공격 옵션의 마지막 퍼즐 중 하나라고 하피냐를 꼽았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단호했다. 기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하피냐를 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심지어 그에게 설정된 바이아웃(이적 허용 최소 금액) 10억 유로(약 1조 7151억 원)를 지불하지 않는 한 협상은 없다는 태도다.
더욱이 하피냐는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주장 완장을 찰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선수 본인 역시 바르셀로나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 팀을 떠날 의사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64545828qryi.jpg)
아스날은 오랜 영입 대상이었던 하피냐가 현재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이 된 만큼 다른 옵션으로 눈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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