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네 레이싱, 팀 리빌딩 완료…정의철은 감독 겸 선수로 합류

이영호 2026. 2. 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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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2026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목표로 드라이버를 모두 교체하는 대대적인 팀 리빌딩을 단행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 헨쟌 료마, 서주원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이번 시즌 목표를 종합 우승으로 설정했다"며 "체계적인 팀 운영과 공격적인 레이스 전략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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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철-헨쟌 료마-서주원 '드라이버 라인업' 완성
헨쟌 료마-정의철-서주원 드라이버 라인업 [오네레이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CJ대한통운이 운영하는 오네 레이싱이 2026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종합 우승을 목표로 드라이버를 모두 교체하는 대대적인 팀 리빌딩을 단행했다.

오네 레이싱은 13일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과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신예, 안정적인 전력을 더할 실력파 드라이버를 영입해 팀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드라이버 라인업은 지난 시즌까지 서한GP에서 맹활약한 '39세 베테랑' 정의철의 합류다.

1998년 카트 레이싱으로 모터스포츠에 데뷔한 정의철은 2021년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센추리 클럽 가입을 비롯해 2024년 슈퍼레이스 6000 클래스에선 드라이버 랭킹 포인트 3위에 오르는 등 농익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오네 레이싱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정의철을 감독 겸 선수로 영입, 팀 운영과 팀 경기력 향상에 핵심적인 역할을 기대한다.

여기에 지난 시즌 브랜뉴레이싱에서 활약한 일본인 드라이버 헨쟌 료마와 더불어 테스트를 통해 서주원을 7년 만에 재합류시켰다.

헨쟌 료마는 지난 시즌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서 한 차례 3위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서주원은 일본 카트 시리즈에서 우승을 맛보고 2014년 국내 투어링카 레이싱에서 최연소 프로 드라이버에 데뷔한 뒤 슈퍼레이스 무대에서 활약했다.

오네 레이싱은 "정의철, 헨쟌 료마, 서주원으로 이어지는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한 만큼 이번 시즌 목표를 종합 우승으로 설정했다"며 "체계적인 팀 운영과 공격적인 레이스 전략을 바탕으로 팬들과 함께 정상에 도전하겠다"고 전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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