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사고·불편·소외 없는 3無 설 명절 실현할 것"

임정규 2026. 2.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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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각종 비상 대응체계는 물론 응급 현장과 생활 불편 요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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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부터 5일간 85명 규모 종합대책반 편성·상시 운영
평택시청 전경. [사진=평택시]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청소, 재난, 진료, 방역 등 총 9개 분야에 85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반을 편성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재난재해대책반은 안전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했다.

또 설 연휴 중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중심의 진료·방역대책을 운영한다.

아울러 귀성·귀경객 이동 증가에 대비해 주요 구간의 교통 혼잡을 관리하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한다.

시는 이를 통해 ‘사고 없는 설’, ‘불편 없는 설’, ‘소외없는 설’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장선 시장은 “연휴 기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며 “각종 비상 대응체계는 물론 응급 현장과 생활 불편 요소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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