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15분 한다”…일론 머스크가 샤라웃 한 ‘아크 레이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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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애호가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바쁜 와중에도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해 말부터 서구권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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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가도 속 글로벌 시상식 석권

게임 애호가로 알려진 일론 머스크가 바쁜 와중에도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엑스(X)에 “틈틈이 아크 레이더스를 15분 정도 플레이하는 것 외에는, 요즘 업무량이 너무 많아 게임을 거의 못하고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PvPvE 기반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지난해 말부터 서구권 시장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게임으로 꼽히고 있다. 넥슨에 따르면 아크 레이더스는 누적 판매량 1400만장 이상을 기록했으며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96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 게임이 이용자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성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글로벌 시상식인 ‘D.I.C.E.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온라인 게임’ 부문을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미국 AIAS가 주관하는 글로벌 게임 시상식으로 전 세계 3만3000여명의 게임 개발자와 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투표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 ‘스팀 어워드’에 이어 ‘D.I.C.E. 어워드’까지 석권하며 출시 100일가량 만에 글로벌 게임 어워드 3관왕을 차지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쟁쟁한 작품들이 함께한 한 해에 동료 개발자들로부터 이 같은 영예를 받게 되어 엠바크 스튜디오를 대표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여정을 끝까지 함께해준 팀원들과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함께해준 이용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수상을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PC·콘솔 게임으로, 이용자는 생존자 ‘레이더’가 되어 기계 생명체 ‘아크(ARC)’와 맞서며 협력과 경쟁이 공존하는 탐험을 경험할 수 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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