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는 인연' 日 오키나와 온나손, 삼성 환영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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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기자┃20년 넘게 삼성 라이온즈와 연을 이어오는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를 열었다.
삼성은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이 지난 12일 삼성 스프링캠프가 열린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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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 이후 21년간 스프링캠프 진행 중

[STN뉴스] 유다연 기자┃20년 넘게 삼성 라이온즈와 연을 이어오는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환영회를 열었다.
삼성은 "온나손 촌장 및 지역 관계자 등이 지난 12일 삼성 스프링캠프가 열린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구장을 찾았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2005년부터 삼성은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에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나가하마 온나손 촌장은 "올해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 다치는 선수 없이 캠프를 무사히 치르고 올 시즌 우승을 기원한다"며 준비해 온 지역 특산물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삼성 측에서는 박진만 감독, 최일언 수석 겸 투수코치 그리고 주장인 구자욱 등이 참석했다.
박 감독은 "아카마 구장은 타 구단이 부러워하는 곳이다. 이런 곳을 잘 관리해 주시는 온나손 촌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곳에서 선수단이 잘 준비해 우승의 기쁨을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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