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아들, '학생회장→방구석 여포' 된 비극적 사연…母 향한 도 넘은 악행 ('금쪽같은')

김진수 2026. 2. 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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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학급에서 학생회장까지 맡을 정도로 모범생이던 금쪽이가 어느 날부터 엄마를 향한 테러를 시작해 고민이라는데.

과연 엄마를 향한 끝없는 테러 뒤에 숨은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늘(13일) 밤 9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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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오늘(13일) 방송되는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를 저주하며 테러를 시작한 초5 아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모범생 초5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 등장한다. 학급에서 학생회장까지 맡을 정도로 모범생이던 금쪽이가 어느 날부터 엄마를 향한 테러를 시작해 고민이라는데. 도대체 금쪽이네 집에선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선공개 영상에서는 엄마가 배달시킨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엄마를 쉴 새 없이 공격하는 금쪽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메뉴를 먹기 전부터 욕을 서슴없이 내뱉고, 먹는 내내 불평불만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밥 먹는 내내 엄마를 괴롭히기 위해 장난감으로 소음을 유발해 결국 패널들까지 귀를 막고야 만다.

식사가 끝난 후에도 금쪽이의 공격은 끊이지 않는다. 고막 테러는 기본이며, 거실과 안방의 불을 껐다 켰다 하고, 방문을 쾅쾅 닫는가 하면 급기야 엄마를 향해 공을 던지기까지 하는데. 엄마가 하지 말라고 제지하자 금쪽이는 “새벽까지 해보자”라며 협박을 하고 이에 지쳐버린 엄마가 침대에 눕자, 금쪽이는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쫓아가 도를 넘는 공격을 퍼붓는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엄마가 당시의 기억이 떠오른 건지 눈물을 훔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모든 과정을 유심히 살펴본 오 박사는 금쪽이가 하는 테러의 숨겨진 진짜 이유를 분석하며 솔루션을 제안한다.

과연 엄마를 향한 끝없는 테러 뒤에 숨은 금쪽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오늘(13일) 밤 9시, 채널A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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