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윤성빈, 154km 강속구에 삼진쇼…김태형 감독 필승조 낙점에 화답
진병두 2026. 2. 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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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구원진의 핵심으로 점찍힌 윤성빈이 첫 청백전 무대에서 154km 강속구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입단 후 7시즌째 컨트롤 문제로 고전해왔으나 지난해 기량이 폭발한 그는 스트라이크율 70%에 삼진 2개를 뽑아내며 상대 3명을 완벽히 막았다.
지난 시즌 무기가 된 포크볼 낙차도 여전했다.
지난해 직구 평균 150km로 국내 좌완 2위에 오른 홍민기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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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롯데 구원진의 핵심으로 점찍힌 윤성빈이 첫 청백전 무대에서 154km 강속구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입단 후 7시즌째 컨트롤 문제로 고전해왔으나 지난해 기량이 폭발한 그는 스트라이크율 70%에 삼진 2개를 뽑아내며 상대 3명을 완벽히 막았다.
지난 시즌 무기가 된 포크볼 낙차도 여전했다.
지난해 직구 평균 150km로 국내 좌완 2위에 오른 홍민기도 1이닝 무실점으로 가능성을 보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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