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24] 일론 머스크, 'X 머니' 출시 예고…도지코인은 잊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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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24'란 매일 시장 이슈를 큐레이션 및 해석해서 전달하는 데일리 리포트형 콘텐츠입니다. 단순히 '무슨 일이 있었다'를 나열하는 게 아니라 시장과 투자자에게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는 구조로 바쁜 투자자가 크립토 키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약 800자 내외의 데일리 콘텐츠입니다. [편집자주]
일론 머스크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 X(구 트위터)가 자체 결제 서비스인 'X 머니(X Money)' 출시를 앞두고 단순한 송금 기능을 넘어 플랫폼의 성격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편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시도를 소셜 미디어의 수익 구조인 광고 중심 모델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플랫폼 내에서 직접 송금, 후원, 정산, 잔액 보관까지 수행하는 '금융 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로 분석하고 있다.
X가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전략적 배경에는 광고 매출의 불확실성을 상쇄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변동에 민감한 광고 수입 대신 거래마다 발생하는 수수료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론 머스크가 ‘X 머니(X Money)’ 출시를 예고했다. [사진=X Money]](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inews24/20260213160143991ytjn.jpg)
또한, 크리에이터들을 플랫폼 내에 강력하게 묶어두는 '락인(Lock-in)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외부 링크나 별도 결제 수단 없이 X 안에서 구독과 후원, 정산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질 경우, 크리에이터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보장받게 되며 이는 곧 플랫폼 이탈 방지로 이어진다.
사용자 측면에서도 결제 편의성 증대에 따른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 복잡한 절차 없이 즉각적인 송금과 후원이 가능해지면 결제 전환율이 자연스럽게 상승하며, 이는 크리에이터의 수익 증대로 이어져 콘텐츠의 양과 질을 모두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결과적으로 X는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장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 활동이 일어나는 '거래 플랫폼'의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셈이다.
한편, 시장의 최대 관심사인 도지코인(DOGE)의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신중론이 우세하다. 금융 서비스 초기 단계에서는 규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법정화폐 기반의 송금과 은행 연동 시스템을 우선적으로 구축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가상자산 결제가 도입될 경우 도지코인이 유력한 후보가 될 수 있으나, 실제 결제 수단으로서의 범용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가격 변동은 일시적인 이벤트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결국 X 머니의 성공 여부는 소셜 인프라와 금융 시스템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실제 시장 구조를 변화시키느냐에 달려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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