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축구단 클럽하우스 천문대로 변신…어린이들 천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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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 선수들의 훈련 공간인 클럽하우스가 어린이 천문대로 변신했다.
전북현대는 어린이 40명과 가족을 초청해 클럽하우스 관람과 천체 관측 프로그램 '머큐리 프로젝트'를 전날부터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소형 천문대에서 천체에 대한 기초 개념을 배우고 천체망원경으로 천체 관측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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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 천체망원경 교육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yonhap/20260213155125469mxbg.jpg)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모터스FC(이하 전북현대) 선수들의 훈련 공간인 클럽하우스가 어린이 천문대로 변신했다.
전북현대는 어린이 40명과 가족을 초청해 클럽하우스 관람과 천체 관측 프로그램 '머큐리 프로젝트'를 전날부터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들은 선수들만의 공간인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실내 훈련장과 체력단련실, 치료실, 식당 등을 둘러봤다,
이어 클럽하우스에 마련된 소형 천문대에서 천체에 대한 기초 개념을 배우고 천체망원경으로 천체 관측을 체험했다.
머큐리 프로젝트는 아이들에게 우주 관찰 기회를 제공하는 천문 교육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차례 진행한다.
이도현 전북현대 단장은 "스포츠와 과학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아이들과 보호자가 함께 하는 추억을 제공했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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