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3' 펼쳐 보인 시메오네, 18세 야말 면전서 '도발'…또 터진 비매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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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대승에도 스포트라이트는 시메오네 감독을 향했다.
아틀레티코의 아데몰라 루크먼이 세번째 골을 터트렸을 때, 시메오네 감독이 터치라인 근처에서 야말을 향해 다가가 손으로 '3'을 들어 보이는 장면이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엘 치링기토' 영상에 담겼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달 9일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서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충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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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3일(이하 한국시간)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를 4-0으로 완파했다. 하지만 아틀레티코의 대승에도 스포트라이트는 시메오네 감독을 향했다.
아틀레티코의 아데몰라 루크먼이 세번째 골을 터트렸을 때, 시메오네 감독이 터치라인 근처에서 야말을 향해 다가가 손으로 '3'을 들어 보이는 장면이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엘 치링기토' 영상에 담겼다. 해당 장면은 곧바로 온라인상에서 확산되며 논란을 낳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지난달 9일 스페인 슈퍼컵 준결승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서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충돌한 바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터치라인에서 비니시우스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가 너를 내칠 것"이라는 말을 반복했다. 비니시우스는 교체되는 과정에서 관중들의 야유를 가리키는 제스처를 취했고, 이후 시메오네 감독과 언쟁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 모두 심판으로부터 옐로카드를 받았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의 사비 알론소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시메오네 감독의 행동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알론소 감독은 "나는 항상 상대에 대한 존중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무슨 말이 오갔는지 직접 보고 들었고, 스포츠맨십의 좋은 본보기가 아니라고 느꼈다. 분명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다"고 말했다.
비니시우스 역시 경기 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당신은 또 토너먼트에서 떨어지지 않았냐"며 시메오네 감독을 저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아틀레티코와 바르셀로나의 2차전은 오는 3월 4일 캄프 누에서 열린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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