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왕숙신도시 대형공연시설 타당성 검토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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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가 203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 대형공연시설의 개관 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권역별 문화공연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기 신도시인 왕숙2지구에 1500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시는 별내 복합공연장에 대한 경기도투자심사를 다시 준비하면서 왕숙 문화예술회관의 용역 과제 등도 새롭게 손본다는 계획이나, 용역 발주 시기는 아직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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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가 2033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왕숙신도시 대형공연시설의 개관 시기가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권역별 문화공연시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3기 신도시인 왕숙2지구에 1500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왕숙2지구 문화시설용지에 들어설 예정인 문화예술회관은 2만5207㎡ 부지에 연면적 3만3000㎡ 규모로, 1500석 규모의 공연장과 함께 전시공간, 연습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지난해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아직까지 용역을 발주하지 못하고 있다.
먼저 추진된 별내 복합공연장 건립 사업이 경기도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보완 절차를 거치게 되면서 동일 방식으로 계획된 왕숙 문화예술회관도 전략 수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시는 별내 복합공연장에 대한 경기도투자심사를 다시 준비하면서 왕숙 문화예술회관의 용역 과제 등도 새롭게 손본다는 계획이나, 용역 발주 시기는 아직 확정짓지 못하고 있다.
부지매입 비용을 제외하고도 공사비만 최소 2000억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만큼 재원 확보 문제도 해결해야 할 걸림돌이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의도 아직 별다른 진전은 없는 상태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투자심사 과정에서 권역별 공연시설 건립 부분에 대한 기능 중복 부분에 대한 지적이 나와 이를 보완하고 있다"며 "지역 특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공연장을 건립한다는 기본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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