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아내' 심하은, 70kg 증량에 "내 몸 망가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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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혔다.
심하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며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앞서 심하은의 남편인 이천수는 거액의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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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해슬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혔다.
심하은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나는 괜찮다라고 주문을 걸었음에도 내 몸은 망가지고 있었더라"며 "다행히도 동굴에서 나와 회복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하은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남편인 이천수의 뒷모습이 담겼다.
심하은은 "정신 차려보니 70kg. 갑상선, 림프절,고관절, 피부 붉음증 난리도 아니였다. 별별 비난들, 웃음소리 다들어봤는데 이거 후에 한번 올려야지 하고있었다. 그럼에도 잘 자라주고있는 삼남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다. 그리고 내 일상에 따뜻함을 보태준 그대. 그들에게 너무 고마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심하은은 "요즘 내게 너무 깊게 박힌 글. '사람들은 필연인 사람보다 우연인 사람들로 인생을 좌지우지한다'"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누리꾼들은 "건강이 최고", "아프지 말길", "항상 힘내셔라", "금방 나아질 것이다"라며 그를 응원했다.
앞서 심하은의 남편인 이천수는 거액의 사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당시 고소인 A 씨는 이천수의 오랜 지인으로 지난 2018년부터 이천수에게 여러 차례에 걸쳐 총 1억 3200만 원을 송금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본 사건은 고소인 A 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으며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고소인 A 씨는 더 이상 (이천수의)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천수는 이후에도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건진법사 전성배씨와 '퀀비코인' 사건에 휘말리는 등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 심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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