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연작 ‘내 이름은’으로 베를린行…신예 신우빈에 쏠린 관심
강주일 기자 2026. 2. 13. 15:15

신예 신우빈이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신우빈은 영화 ‘내 이름은’으로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지난 12일(현지시간) 개막식 레드카펫이 펼쳐진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에서 글로벌 무대에 첫인사를 건넸다. 데뷔와 동시에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이례적인 행보다.
이날 신우빈은 감독 정지영, 배우 염혜란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작품의 주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첫 주연작이자 데뷔작으로 베를린에 입성한 만큼 현지의 관심이 집중됐다.

영화 ‘내 이름은’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이름을 버리고 싶은 18세 소년과 그 이름을 반드시 지켜야만 하는 어멍, 그리고 이름 뒤에 숨겨진 50년 전 그날의 약속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세대공감 미스터리 드라마다. 신우빈은 극 중 18세 소년 영옥 역을 맡아 서사의 축을 형성하며 작품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스크린 신고식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치르게 된 그는 이번 초청으로 신우빈이라는 이름을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시작부터 남다른 궤적을 그리며 역대급 신인으로 떠오른 신우빈의 활약에 자연스레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2026년 4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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