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를 쏘더라" 문동주도 감탄, 한화 '전체 1순위' 잠재력 터지나…"앞만 보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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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는 보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이 전역 후 첫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박준영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한 후,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날에 60개 정도, 이번에 80개 정도를 던졌다. 좋은 쪽으로 잘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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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KT가 오늘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NC가 창원에서 SSG 랜더스를 제압하면 NC가 5위로 가을야구 막차를 탄다. KT가 5위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총 3가지로, KT가 한화를 꺾고 NC가 SSG에 패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KT가 6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는다. KT가 무승부를 거두고 NC가 패해도 5위는 KT의 차지다. 한화전을 내줄 경우 창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다.한화 선발 박준영이 5회말 2사 만루에서 KT 장성우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있다. 2025.10.03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50048424rjzy.jpg)
[OSEN=조은혜 기자] "뒤는 보지 않습니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 박준영이 전역 후 첫 시즌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전했다.
세광고 출신의 우완투수 박준영은 2022 신인드래프트장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선수였다. 이때 한화가 1차지명으로 문동주를 선택했고,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박준영을 호명했다.
아직은 1군 출전 경기는 단 10경기. 데뷔 첫 해였던 5경기 11이닝을 던졌고, 2023년 4경기 4⅓이닝을 경험한 뒤 입대해 군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마지막 한 경기가 지난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의 선 발 등판이었다. 이날 박준영은 승리투수가 되진 못했지만 5이닝 2실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박준영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불펜피칭을 소화한 후, 한화 공식 유튜브 채널 '이글스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첫날에 60개 정도, 이번에 80개 정도를 던졌다. 좋은 쪽으로 잘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스러움을 전했다.
지난 불펜피칭에서 박준영과 나란히 섰던 동기 문동주는 박준영의 공에 대해 "대포를 쏘더라"며 감탄하기도 했는데, 박준영은 "(코치님이) 첫 피칭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고 말씀해주셨다. 80% 이상으로 쭉쭉 앞으로 넘어가면서 던지라고 하셔서 거기 중점을 두고 던졌다"고 말했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KT가 오늘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NC가 창원에서 SSG 랜더스를 제압하면 NC가 5위로 가을야구 막차를 탄다. KT가 5위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총 3가지로, KT가 한화를 꺾고 NC가 SSG에 패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KT가 6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는다. KT가 무승부를 거두고 NC가 패해도 5위는 KT의 차지다. 한화전을 내줄 경우 창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다.1회말 한화 박준영이 역투하고 있다. 2025.10.03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50048629vlxo.jpg)
이 정도 페이스로 투구수를 끌어올리는 것은 처음이라는 박준영은 "코치님께서 이유를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준비가 다 됐기 때문에 처음부터 투구수를 많이 올렸다"며 "준비했던 변화구나 커맨드가 잘 흘러가는 것 같아서 만족감을 느꼈던 피칭이었다"고 전했다.
강원도 홍천의 11사단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한 박준영은 "루틴이 중요하다고 느꼈을 때가 군대 가기 전이었다. 준비 동작, 루틴이 정립이 돼야 항상 똑같은 공이 갈 수 있다고 느꼈다"며 "군대에서 선배님들이 하시는 영상을 보면서 디테일을 잡았다. 완벽하진 않지만 (루틴을) 잡아가고 있다"고 얘기했다.
올해 목표는 소박하다만 소박하다. 하지만 그 소박한 목표가 원대한 꿈의 시작이다. 박준영은 "작년에 한 경기를 던졌으니까, 올해는 2경기 던지자다. 2경기 던지면 3경기가 되고, 하루하루 좋은 날들을 많이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기대했다.
그는 "뒤는 보지 않는다. 실패가 됐든, 성공이 됐든 항상 앞만 보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OSEN=수원, 조은정 기자]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최종전이 열렸다.KT가 오늘 경기를 승리하더라도 NC가 창원에서 SSG 랜더스를 제압하면 NC가 5위로 가을야구 막차를 탄다. KT가 5위가 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총 3가지로, KT가 한화를 꺾고 NC가 SSG에 패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KT가 6년 연속 가을 무대를 밟는다. KT가 무승부를 거두고 NC가 패해도 5위는 KT의 차지다. 한화전을 내줄 경우 창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가을야구 진출이 좌절된다.한화 박준영(가운데)이 9회말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5.10.03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poctan/20260213150048859lhz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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