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4시]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인천 순환3호선·송도트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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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순환3호선을 포함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과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이 반영됐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인천 순환3호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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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인천 순환3호선을 포함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확정돼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시는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이 국가교통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제2차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인천 순환3호선과 용현서창선, 송도트램, 부평연안부두선, 인천2호선 논현연장, 영종트램, 가좌송도선이 반영됐다. 주안연수선과 자기부상열차 확장도 후보노선에 포함됐다.
사업비 8조6840억원은 국비 60%, 시비 40% 비율로 분담된다.
시는 올해 상반기에 인천 순환3호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인천 순환3호선은 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구간(36.4㎞)을 운행하는 경전철로 계획됐다.
용현서창선과 송도트램은 올해 상반기에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나머지 4개 노선은 투자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철도는 더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통해 시민의 일상의 질을 변화시키고 도시의 성장 방향까지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교통수단"이라며 "이번 계획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3월부터 참전유공자·보훈대상자 수당 인상
인천시는 올해 3월부터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에게 지급되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전명예수당은 월 15만원으로 기존(10만원)에 비해 50% 인상된다. 65세 이상 모든 참전유공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보훈예우수당과 상이군경예우수당은 월 6만원으로 기존(5만원) 대비 20% 인상된다.
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참전유공자와 보훈대상자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인천시는 말이 아닌 정책과 예산으로 보훈의 가치를 증명하고 마지막 한 분까지 책임지는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1월 기준 인천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는 1만723명이다.
◇ 인천도림고, 학생 자치의 힘으로 '학교폭력 제로' 달성
인천도림고등학교에서 지난해 2학기에 단 한 건의 학교폭력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들이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제로'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2학기에 인천도림고에서 접수된 학교폭력 신고가 0건이라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학기에 접수된 학교폭력 신고는 10건이었다.
앞서 인천도림고는 지난해 1월에 학생자치회를 구성했다. 학생자치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의 투표를 거쳐 학교문화 책임규약을 제정해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 학생들은 갈등예방순찰대 '가디언즈 오브 더 도림'과 스포츠 기반 갈등조정 프로그램 '도리미어 리그', 학교폭력 예방 버스킹·리더십 캠프 등을 직접 운영했다.
한편, 인천도림고는 지난 1월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학교폭력예방 프로그램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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