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월드컵 개막 전 투헬 감독과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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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이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과의 동행을 2년 연장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2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투헬 감독과 2028년 유럽축구연맹(UEFA) 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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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토마스 투헬 감독. 2025. 3. 24.](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is/20260213144326033dhgi.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잉글랜드 남자 축구 대표팀이 토마스 투헬(독일) 감독과의 동행을 2년 연장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12일(현지 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투헬 감독과 2028년 유럽축구연맹(UEFA) 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8)까지 재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투헬 감독은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직을 연장하게 돼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하루빨리 선수들을 이끌고 월드컵에 참가하고 싶다. 이번 월드컵은 정말 특별한 기회며, 잉글랜드 국민들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동행 연장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1월 부임한 투헬 감독의 계약 기간은 오는 6월 펼쳐지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였다.
하지만 계약 만료를 몇 달 남겨 놓지 않은 최근 투헬 감독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졌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홋스퍼 등과 엮였는데, 잉글랜드 축구협회는 동행 연장으로 변수를 차단했다.
투헬 감독은 부임 후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8전 전승을 기록하며 잉글랜드를 북중미로 이끌었다.
공식전으로 계산하면 10경기 9승1패 26점 3실점 중이다.
한편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 L조에서 크로아티아, 가나, 파나마와 경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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