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최가온 金-임종언 銅 축하 “앞날 꾸준히 응원” [올림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18)과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임종언(19)에 축하 메세지를 건넸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임종언 선수의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최가온(18)과 동메달을 획득한 쇼트트랙 임종언(19)에 축하 메세지를 건넸다.
이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 그리고 쇼트트랙 첫 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최가온은 이날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나서 극적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최가온은 90.25점을 획득해 올림픽 3연패를 노리던 클로이 김(미국)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이자 역사상 첫 설상 종목 우승.
또 임종언은 같은 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000m 결선에 3위로 골인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최가온 선수의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과 임종언 선수의 쇼트트랙 남자 1,000m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먼저,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새 역사를 쓴 최가온 선수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 스노보드는 2018년 첫 올림픽 메달을 기점으로 알파인에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로 영역을 점차 넓혀 왔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이 하프파이프라는 상징적인 프리스타일 종목에서도 세계 정상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라고 언급했다.
또 “특히 1·2차 시기에서의 아쉬움에도 요동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꿈의 점수 90점을 넘어서며 끝내 금메달을 거머쥔 최가온 선수의 모습은 우리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깊은 감동을 안겼다”라고 말했다.
특히 “’자신을 뛰어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다짐은 앞으로의 성장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라며 최가온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두 신예 선수의 앞날을 꾸준히 응원하겠다. 아울러 앞으로 경기에 나설 모든 선수들에게도 힘찬 격려를 전한다”라며 축하 메세지를 마무리 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매 집 침입→성폭행, 범인 수갑 풀고 도주…충격 (형수다2)
- 국민배우 성폭행→이청아, 기자와 불륜…‘아너’ 시청률·화제성 터졌다
- 다 준다던 조현아, 알고보니 투자 큰손…3천을 1억으로 ‘초대박’ (아근진)
- 이혜성 ‘빵친자’ 맞았다, 5년간 ‘균’까지 키워 (천하제빵)
- 라붐 출신 율희, 배우 변신…19금 로맨스 도전
- 김사랑, 인도로 떠났다…치명 미모 발산 [DA★]
- 댄서 윤미래 사망, 향년 35세…뒤늦게 전해진 비보
- 에일리, 남편 최시훈 혀로 핥을 기세…독특한 스킨십
- ‘동치미’ 주영훈 父, 청담 180평 집 급매…1억5000→수백억 됐다
- 박서진, 모태솔로 탈출하나…“마음 가는 사람 있다” 고백 (살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