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보은군으로 여행 어때”… 체험·휴식 한 번에

소진섭 2026. 2.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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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눈썰매장은 설날 당일 오전은 운영하지 않고, 오후 회차부터 운영한다.

설 연휴 기간에도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해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자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보은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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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보은군이 설 명절 연휴 기간 온 가족이 함께 눈과 숲, 체험과 휴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보은군 보은읍 뱃들공원 앞 보청천 하상 주차장 일원에서 운영 중인 겨울철 눈썰매장은 설 연휴 대표 나들이 장소다.

보은읍 뱃들공원 눈썰매장. [사진=보은군]

스노우존·얼음존·실내 놀이존으로 구성해 눈과 얼음 체험은 물론, 난방을 가동하는 실내 놀이공간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오는 18일까지 운영하는 눈썰매장은 설날 당일 오전은 운영하지 않고, 오후 회차부터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하루 3회차(회차당 90분 이용, 30분 휴식)로 나눠 운영한다.

속리산 자락에 위치한 속리산테마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에도 집라인, 스카이바이크, 모노레일, 목탁봉카페 등 주요 시설을 정상 운영해 색다른 명절 추억을 선사한다.

‘12굽이 꼬부랑길’로 유명한 말티재 전경. [사진=보은군]

‘12굽이 꼬부랑길’로 유명한 말티재 전망대는 보은의 대표 절경 명소다. 굽이굽이 이어진 산길과 속리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전망대 인근 꼬부랑길 카페에선 전경을 한눈에 담으며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속리산 법주사와 세조길은 설 명절 차분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힐링 코스다. 평탄하게 조성한 세조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자연과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보은에서 가족과 함께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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