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전한길 부정선거 끝장토론 무산…"심의 부적격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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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의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토론이 무산됐다.
개혁신당은 13일 오후 알림을 통해 "당초 본 토론을 주관하기로 했던 TV조선은 내부 심의위원회 검토 결과, 최종적으로 진행 불가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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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kgb@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3/newsis/20260213140827399qqlc.jpg)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본명 전유관)씨의 부정선거를 주제로 한 끝장토론이 무산됐다.
개혁신당은 13일 오후 알림을 통해 "당초 본 토론을 주관하기로 했던 TV조선은 내부 심의위원회 검토 결과, 최종적으로 진행 불가 입장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표와 전씨는 오는 25일 오후 TV조선 생중계를 통해 끝장토론을 진행하기로 했었다.
개혁신당은 "방송사 측은 토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논리적, 비과학적 발언들에 대해 실시간 팩트체크와 제어가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정제되지 않은 내용의 송출은 심의상 진행이 어렵다는 점을 알려왔다"고 했다.
개혁신당은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론장의 격을 갖추기 위해 ▲공신력 있는 토론 환경 조성 ▲1대 다 구도 수용 ▲무제한 끝장토론 도입이라는 토론 원칙을 견지한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통제되지 않은 환경에서의 설전은 소모적인 논쟁과 왜곡된 정보의 온상이 될 우려가 크다"며 "상대의 허구적 담론을 논리적으로 타파하는 과정이 국민에게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전달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공정성 시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양측의 의사를 중립적으로 타진하고 방송 심의 규정을 준수하는 언론사의 중계 형태를 토론의 원칙으로 삼는다"고 했다.
또 "이 대표 1인 참여를 원칙으로 하되, 상대측은 다수의 인원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하는 것을 수용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며 "양측이 논점에 대해 합의에 도달하거나 상호 동의하에 종료를 선언할 때까지 진행하는 '무제한 토론' 방식 입장도 고수한다"고 알렸다.
개혁신당은 "다만 중언부언과 동어 반복이 다수 반복돼 토론이 불가하다고 여겨질 때는 끝낼 수 있는 장치를 둘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본 토론이 음모론을 타파하는 진정한 검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공신력 있는 시스템을 갖춘 새로운 언론사를 즉시 물색 중이다. 정해지는 대로 최종 토론 일정을 재공지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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