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접점 확대하는 네이버웹툰, ‘별정직 공무원’ 팝업스토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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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이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확대하면서 팬심 저격에 힘쓰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내 모펀 스토어에서 '별정직 공무원' 숍인숍 형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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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진 친필 사인, 미니 포토존 등 즐길 거리 제공

네이버웹툰이 오프라인 접점을 적극 확대하면서 팬심 저격에 힘쓰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1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내 모펀 스토어에서 ‘별정직 공무원’ 숍인숍 형태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대규모 단독 행사 외에도 다양한 인기 IP가 팬들과 더 자주,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유연한 오프라인 전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웹툰의 세계관을 담은 엽서북, 아크릴 키링 등 신규 굿즈 33종과 단행본을 포함해 총 38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오직 팝업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풀세트(랜덤 아크릴 키링·티켓·캔뱃지)’ 3종을 각 50세트씩 선착순 판매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외에도 현장에는 작가진의 친필 사인이 전시되며 작품 속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미니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웹툰 별정직 공무원의 작가진(권소라·서재원·ch·말패)은 “나찰과 나락 등 독특한 동양적 세계관 속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모든 작가가 합심해 치열하게 고민해 왔다”며 “창작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서포트해 준 플랫폼과 스튜디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작품의 원동력이 되어준 국내외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웹툰 별정직 공무원은 9급 공무원 시험에만 4번째 낙방한 주인공 한마루가 국가의 운명을 건 초급비밀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부 산하 실전 부서에 투입되며 벌어지는 처절하고 치열한 퇴마 액션물이다.
한국 사회의 ‘공무원 시험’이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소재에 황사 속 괴수 ‘나찰’이라는 판타지 오컬트 장르를 결합해 독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작품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9개 언어로 번역되어 글로벌 서비스 중이다.
김예솔 네이버웹툰 L&M(Licensing&Merchandising) 리드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인기 웹툰 지식재산(IP)이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팬들과 폭넓게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하고자 했다”며 “올 한 해 더욱 다채로운 IP 라인업을 통해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계속될 다양한 기획과 시도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이번 팝업 외에도 웹툰 IP의 경험을 온·오프라인 전방위로 확장하며 팬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작전명 순정’, ‘시월드가 내게 집착한다’ 등 인기작 주인공 5인을 모은 첫 크로스오버 프로젝트 ‘어화둥둥 꽃선비단’을 론칭하고 다이어리, 아크릴 스탠드,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네이버웹툰 자사 공식 굿즈몰 ‘웹툰프렌즈(WEBTOON FRIENDS) 브랜드스토어에서 판매 중이다.
또한 2024년 6월 출시 1년 만에 누적 접속자 수 약 350만명을 돌파한 인공지능(AI) 대화 서비스 ‘캐릭터챗’은 이용자의 약 76%가 1020 세대로 나타나며 좋아하는 캐릭터와 밀접하게 소통하고 싶어 하는 팬덤의 기대를 성공적으로 충족시키고 있다.
김영욱 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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