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구리시] 구리청년회의소 설 명절 맞아 동구동에 떡국떡 100세트 후원 外

구리시 동구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동구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구리청년회의소로부터 떡국떡(600g) 100세트를 전달받았다.
구리청년회의소 신효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건영 동구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구리청년회의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있다.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최수연)로부터 담요 3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이웃돕기를 위해 사업비 수익금을 활용하여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담요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수연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담요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세심한 관심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과 관심이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택1동 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 개최와 사랑의 밑반찬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구리시는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2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 ▲참여자 선언문 낭독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소속감과 자존감을 높여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구리실버인력뱅크, 구리시니어클럽,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등 4개 수행기관과 함께 본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총 63개 사업단에서 3,184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르신들은 구리시를 이끌어 오신 선배이자, 오늘의 구리시를 만든 주인공"이라며 "어르신들의 뜻을 받들어 다양하고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하고, 시니어 일자리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원장 박기홍)과 상호 협력해 관내 3개소(구리시청, 구리시체육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행복 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에 따른 헌혈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자발적인 헌혈 동참 문화를 확산하고, 혈액 수급난 안정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헌혈 행사는 헌혈 차량 총 6대(구리시청 3대, 구리시체육관 2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1대)를 배치해 진행됐으며, 구리시 공직자 등 259명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회장 김복조) 회원 30여 명이 대기 중인 헌혈 참여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도와주고, 헌혈 홍보 피켓을 직접 들고 다니며 구호를 외치는 등 헌혈 참여 유도에 앞장섰다.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구리 시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헌혈의 중요성을 꾸준히 홍보해 생명 나눔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헌혈 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적십자 봉사원과 헌혈 참여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행복 나눔 헌혈 행사가 혈액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씨앗이 되고, 지역 내 혈액 수급 안정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는 구리시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장학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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