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철벽 수비' 김민재, '명단 제외+벤치 워머' 굴욕에도 'OK'..."KIM, 동요치 않아, 도전적 역할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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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현재 자신의 '도전자' 역할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 내부에서는 김민재가 여전히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을 강행할 생각도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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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김민재가 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독일 매체 '빌트'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는 현재 자신의 '도전자' 역할을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TSG 1899 호펜하임을 상대로 한 5-1 승리 경기에서 감독이 그를 아예 경기 명단에서 제외하는 강수를 두었음에도, 김민재는 동요하지 않았다는 전언"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올 시즌 뮌헨에서 다요 우파메카노, 요나탄 타에게 밀려 사실상 3 옵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지난 9일 호펜하임전에선 몸상태가 멀쩡했음에도 아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러한 상황에 콤파니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우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2월에는 경기 수가 줄어들었고, 그만큼 로테이션 폭도 줄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이 되면 다시 강행군이 시작된다. 지금 이달은 프로답게 경기에 임하고, 승리를 챙기는 데 집중해야 하는 시기"라며 "다음 달이 되면 다시 모든 선수가 포함된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다만 김민재는 이어진 RB 라이프치히와의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8강전(2-0 승)에서도 벤치 멤버로 출격했으나, 끝내 단 1분도 뛰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22경기 나서 1,11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이는 43경기 3,595분이나 소화한 지난 시즌과는 명백히 다른 흐름이다.
그럼에도 김민재는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구단 내부에서는 김민재가 여전히 뮌헨 생활에 만족하고 있으며, 이적을 강행할 생각도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FC 바이에른 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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