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0분씩 무조건 운동' 추진…미국 미주리주의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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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미주리주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하루 60분씩 무조건 학생들에게 운동을 시키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미국 고등학생 77%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역시 이유가 같은 걸로 파악이 됩니다.
뉴욕과 아이오와주는 이미 하루 30분 무조건 학생들에게 운동을 시키는 법안이 통과됐을 정도로 기술에 빠진 아이들을 움직이게 만들려는 시도가 미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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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부 미주리주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하루 60분씩 무조건 학생들에게 운동을 시키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찬성 6표, 반대 4표, 기권 1표로 2,748호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이 법안은 학교에서 매일 60분 이상 적당한 강도의 신체 활동을 의무화하는 내용입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고 몸은 덜 움직이면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와서입니다.
[비숍 데이비슨/미주리주 하원의원 : 학습 성과는 떨어지고, 태도 문제는 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미국 고등학생 77%가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데, 역시 이유가 같은 걸로 파악이 됩니다.
학교와 가정 모두 노력해서 아이들을 제시간에 재워야만 활동량이 늘어나면서 두뇌 발달과 정신건강에 좋다는 분석이 이어집니다.
[케일라 존슨/미네소타 주립대 연구원 :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수면 시간을 정확히 알고,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욕과 아이오와주는 이미 하루 30분 무조건 학생들에게 운동을 시키는 법안이 통과됐을 정도로 기술에 빠진 아이들을 움직이게 만들려는 시도가 미국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이희훈)
김범주 기자 bumjoo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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