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전·타이틀전’ 앞세운 3월 맥스FC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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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31 IN 익산'의 메인 7경기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타이틀 방어전, 여성부 통합 타이틀전, 헤비급 판도 재편 랭킹전,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들의 세대교체 매치까지 한경기 한경기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카드들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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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밴텀·페더 통합타이틀전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MAX FC 31 IN 익산’의 메인 7경기가 최종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타이틀 방어전, 여성부 통합 타이틀전, 헤비급 판도 재편 랭킹전, 그리고 차세대 에이스들의 세대교체 매치까지 한경기 한경기 빼놓을 수 없는 매력적인 카드들로 완성됐다.
▶1경기 여성부 밴텀급(52㎏)·페더급(56㎏) 통합 타이틀전=밴텀급 챔피언 최은지(32·대구피어리스짐)와 페더급 챔피언 유지호(29·광주쌍암팀맥)가 각자의 벨트를 걸고 맞붙는다. 승자가 2체급 챔피언이 된다. 당초 예정됐던 방어전이 유지호의 부상으로 무산된 이후, 유지호가 체급을 내려 “각자의 벨트를 모두 걸고 승부를 보자”고 제안했고, 최은지가 이를 수락하며 통합전이 성사됐다.
▶2경기 미들급(75㎏) 톱랭커전=랭킹 1위 정연우(22·광주양산피닉스짐)와 2위 김한별(24·인천대한)이 차기 타이틀 도전 0순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싸운다. 정연우가 랭킹 1위를 지켜 다시 한번 타이틀 도전에 나설지, 김한별이 새로운 도전자로 결정될지 두 선수의 정면승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3경기 헤비급(95㎏) 랭킹전=공석 상태인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향한 필수코스다. 11전 10승 1패, 10연승을 질주 중인 랭킹 3위 이준규(25·광주첨단팀맥)와 MMA 전향 후 5전 전승 4KO를 기록 중인 랭킹 6위 김성천(28·순천암낫짐본관)이 맞붙는다. 이번 승자는 단숨에 타이틀 경쟁 구도의 중심에 서게 된다.
▶4경기 68㎏ 계약 체중 리매치=지난 ‘퍼스트리그 29-평택’ 대회의 리매치 경기로, 더블 챔피언 김준화의 부상으로 재편성된 카드다. 김건호(19·투혼청북정심관)와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가 첫 경기와 같은 계약체중으로 다시 만난다. 두 선수 모두 젊은 나이의 패기를 앞세워 강한 승부 근성을 보여온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5경기 여성 플라이급(48㎏) 랭킹전=여성부 미래를 책임질 신예들의 대결이다. 밴텀급 랭킹 3위 전재경(26·군산엑스짐)과 플라이급 랭킹 4위 이소율(16·남양주정진와일드)이 상위권 도약을 놓고 맞붙는다. 통합 타이틀전과 함께 여성부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경기다.
▶6경기 57㎏ 계약 체중 차세대 에이스전=‘맥스FC 키드’로 불리며 성장해온 최성준(18·김제국제엑스짐)과 8연승을 질주 중인 차세대 에이스 이한규(22·진해정의회관)가 계약체중으로 격돌한다. 경량급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빅매치로 평가된다. 두 선수는 2025년 동아시아 무에타이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함께 출전한 전력이 있어 흥미를 더한다.
▶7경기 슈퍼미들급(85㎏) 타이틀전=마지막을 장식할 메인 이벤트는 슈퍼미들급 챔피언 정성직(36·서울K맥스짐)의 2차 방어전이다. 도전자 장동민(26·부산팀매드본관)과 맞붙는다. 두 선수는 과거 무제한급 토너먼트와 논타이틀 슈퍼매치에서 두 차례 맞붙었으며, 장동민이 상대전적 2승으로 앞서 있다. 그러나 꾸준한 경기력과 안정적인 운영 능력으로 챔피언 자리를 지켜온 정성직은 이번 방어전을 통해 체급 절대 지위를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MAX FC 이용복 대표는 “이번 MAX FC 31은 각 체급의 현재 최강자와 차세대 주자들이 동시에 출격하는 대회다. 타이틀 방어와 통합전, 랭킹전, 세대교체 매치까지 모두 갖춘 상징적인 이벤트가 될 것”이라며 “익산에서 대한민국 입식격투기의 새로운 흐름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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