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2026 FA 시나리오... 클리블랜드 복귀설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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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의 2026년 여름 자유계약 가능성을 두고 차기 행선지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제기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RealGM은 13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윈드호스트가 '더 리치 아이젠 쇼'에 출연해 제임스가 LA 레이커스를 떠나 자유계약선수가 될 경우를 가정하며 여러 시나리오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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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르브론 제임스의 2026년 여름 자유계약 가능성을 두고 차기 행선지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제기됐다.
스포츠 전문 매체 RealGM은 13일(한국시간) 브라이언 윈드호스트가 '더 리치 아이젠 쇼'에 출연해 제임스가 LA 레이커스를 떠나 자유계약선수가 될 경우를 가정하며 여러 시나리오를 언급했다고 전했다.
윈드호스트는 "그가 FA가 된다면 다른 곳으로 갈까? 간다면 최대한 많은 돈을 주는 팀으로 갈까, 아니면 돈을 덜 받더라도 편안함을 느끼고 우승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팀으로 갈까?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을 강하게 염두에 둬야 한다. 그렇다면 1년을 편하게 뛸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런 점에서 말이 되는 팀이 몇 군데 있다. 클리블랜드가 그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진행자 리치 아이젠이 "마이애미는?"이라고 묻자, 윈드호스트는 "히트를 그 리스트에 넣을지는 모르겠다"고 답하며 마이애미 재합류 가능성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다른 팀을 묻는 질문에는 "골든스테이트도, 상황에 따라, 그들의 전력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말하지 않겠지만, 내가 주시하고 있는 팀이 한두 곳 더 있다"고 덧붙였다.
윈드호스트는 "그가 고려할 수 있는 팀이 한두 곳 더 있다고 본다. 그 가능성에 대해 이미 조사도 해봤고,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연봉을 어느 정도 조정해 다른 팀의 샐러리캡 구조에 맞출 수 있다면, 매력적인 선택지가 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제임스의 차기 행선지가 단순히 최대 연봉이 아닌, 마지막 시즌을 보낼 환경과 우승 가능성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르브론 제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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