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페블비치 프로암 1R 공동 19위…3개 대회 연속 톱10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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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대회 연속 톱10에 드는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시우가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AT&T 페블비치 프로암 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13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플리트우드·마쓰야마·이민우와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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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에서 이글 1개·버디 5개·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기록, 플리트우드·마쓰야마·이민우와 함께 공동 19위에 올랐다.
올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2위, 피닉스오픈 3위를 기록하며 우승권을 맴도는 김시우는 공동 7위권과 2타 차로 정상 다툼이 충분히 가능하다.
이날 2번 홀(파5)에서 232야드를 남기고 세컨샷을 핀 2m에 붙여 이글로 시작했고, 3~5번 홀 3연속 버디로 기세를 올렸다. 12·13번 홀 연속 보기로 흔들렸으나 16·17번 홀 버디로 만회했다.
단독 선두는 10언더파 히사쓰네 료(일본), 번스·브래들리가 9언더파 공동 2위다. 세계 1위 셰플러는 이븐파 62위에 머물렀다.
이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는 김시우가 유일하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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