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2세 시험관 시술 결정…아기 건강 위한 선택"

공영주 2026. 2. 1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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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구하면 막창아인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지민은 "다음에는 세 명이 여행을 오게끔 하고 싶다"고 했고 김준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생각하니 눈물 날 것 같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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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개그맨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구하면 막창아인교'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두 사람은 대구 여행을 했고 대구의 명물인 막창을 먹기 위해 한 식당을 찾았다.

막걸리를 주문한 김준호는 "저희에게 정말 소중한 술이다. 아이를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다"고 말을 꺼냈다.

김지민은 "그동안 우리가 금주를 선언했는데 애주가들은 조금 어렵더라. 그래서 절주 중이다"며 "며칠 동안 안 마셨기 때문에 오늘 술이 굉장히 소중하다"고 했다.

김준호는 "저는 담배를 2주 동안 안 피우고 있다.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마시자고 했는데 그게 오늘이다. 그리고 다음 주가 진짜 마지막"이라고 말했다.

김지민은 "우리가 시험관을 안 하고 자연 임신을 시도한다고 몇 번 이야기했는데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는 게 노산들은 제일 좋다고 해서 충분한 상담 후에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준호는 "술은 이번 주, 다음 주 마지막 끝이다. 너도 진짜 술 마시면 안 된다. 오빠도 약속 지킬 거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김지민은 "다음에는 세 명이 여행을 오게끔 하고 싶다"고 했고 김준호는 눈물을 글썽이며 "생각하니 눈물 날 것 같다.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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