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어난 약국 가맹사업자 지난달 현재 '10곳'
임채규 기자 2026. 2. 13. 12:06
2025년 11월 이후 '참약사' 등 4곳 추가 등록
게티이미지뱅크

창고형약국 1곳이 지난해 말 약국가맹 사업자로 등록한 가운데 13일 현재 등록된 약국가맹사업자는 모두 10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가맹사업거래 정보에 따르면 이달 13일 현재 약국 서비스업종으로 등록한 사업자는 온누리에이치엔씨와 휴베이스를 비롯해 모두 10곳이 이름을 올렸다.
자료에 따르면 특히 2024년 이전까지 등록된 가맹사업자는 6곳 정도였지만, 지난 2025년 11월 이후 연말까지 3곳의 사업자가 추가로 이름을 올렸고, 최근 1월에도 1곳이 추가된 것으로 파악됐다.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사업자는 온누리에이치엔씨의 '온누리약국'을 비롯해 휴베이스의 '휴베이스약국', 참약사의 '참약사약국', 메디팜의 '메디팜', 데이팜의 '힙스약국'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온누리에이치엔씨의 온누리약국이 등록된 이력으로는 가장 오래된 브랜드였으며, 참약사약국은 지난해 11월에 공식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파란문약국프랜차이즈의 '파란문약국'과 '뷰티파마시'가 가맹정보 리스트에 올라있으며, 생활한방연구소의 '바라기한약국'도 지난 2024년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지난해 12월 메가팩토리약국이 약국 가맹사업과 관련해 사업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올해 들어 1월에는 '일번가약국'도 약국 서비스 업종으로 가맹사업거래 리스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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