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건물주'된 하정우, 심은경과 유재석 만나러 '핑계고' 뜬다

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2026. 2. 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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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

'건물주'가 된 하정우가 심은경과 함께 '핑계고'에 출격한다.

13일 아이즈 취재 결과 하정우와 심은경은 유재석의 웹예능 '핑계고' 출연을 확정했다. 두 사람은 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연출 임필성·김상훈/극본 오한기) 홍보차 '핑계고'를 찾는다. 하정우와 심은경 모두 '핑계고' 방문은 처음이다.

녹화는 설 연휴 이후 진행되며, 드라마의 첫 방송 시점인 3월 14일을 전후로 대중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작품이다.

하정우는 '영끌'로 건물주가 되지만 어마어마한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온화하고 가정적인 젠틀남 기수종은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는 게 목표였지만, 생계형 건물주로서 결국에는 납치극에 휘말리게 된다.

심은경은 기수종을 압박하는 리얼캐피탈의 실무자 요나 역을 맡았다. 재개발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온 요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 기수종과 마주하고, 그를 위협하게 된다. 심은경은 tvN '머니게임' 이후 6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하게 됐다. 

이 밖에도 임수정, 정수정, 김준한 등이 출연한다.

최근 배우 차정원과 열애를 인정하며 결혼설까지 휘말렸던 하정우가 '핑계고'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오는 3월 14일 밤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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