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화성시] 화성특례시, ‘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 참여자 모집

신창균·김이래 2026. 2.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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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특례시,'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 참여자 모집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 라운지.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청년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2026년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을 오는 3월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계획 수립 ▶자금 조달 ▶마케팅 및 고객관리 ▶고용·노무·세무 기초 ▶기업가 정신 등 창업 준비와 운영에 꼭 필요한 핵심 주제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7일부터 3월 27일까지 2주간 화성시 청년취업끝까지 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화성특례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39세 청년(1986년~2007년 출생)으로,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생 모집은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온라인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교육 시작 1주일 전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이병희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창업 스타트 교육은 예비·초기 창업자가 창업 과정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단기간에 실무 중심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창업을 고민 중이거나 초기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운영
화성특례시 자원순환 실천 경험 공유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이야기 안내문. 사진제공 연합뉴스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올해 진행되는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는 캠페인으로, 연간 자원순환 활동의 출발점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거창한 실천이나 새로운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사용하고 있는 물건을 계속 쓰는 선택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 속 자원순환 경험을 돌아보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화성시 대표 농특산물 '수향미'(4kg)를 증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자원순환과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성특례시, 병점구청 개청... 동부권 행정 새출발
병점구청 개청을 기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5일 병점구청 대강당에서 개청식을 열고, 동부권 행정서비스를 담당할 병점구청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개청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 의회 의장, 권칠승 국회의원, 용주사 성효스님, 시의원, 구청 출범 서포터즈,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일반구 설치 추진 경과 보고와 개청 기념 영상 상영을 비롯해 주요 내외빈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현판 제막식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시민들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퍼포먼스와 함께 양방향 벽면 전광판(인터랙티브 미디어월)을 통해 병점구 주민들이 QR코드로 전달한 축하 메시지가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상영됐다.

병점구는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 등 동부권 5개 동을 관할하며, 청사는 기존 동부출장소 건물을 활용해 운영된다. 병점구청은 7개 부서 체제로 구성돼 민원, 세무, 복지, 도시·교통,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병점구청 출범은 단순히 행정기관 하나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병점구 주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행정 체계 개편"이라며 "기존 출장소 체제에서 구청 체제로 전환된 만큼, 민원과 복지 등 생활과 밀접한 행정이 더욱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화성특례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모임 모집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모임 모집 안내문. 사진제공 화성시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031-5189-6109)로 문의하면 된다.

신창균·김이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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