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공동 6위…선두 로즈와 3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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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이틀 연속 4타를 줄인 윤이나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최혜진, 박혜준, 고지원, 이와이 아키에(일본),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로즈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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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윤이나가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2026시즌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로 도약했다.
윤이나는 12일(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68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이틀 연속 4타를 줄인 윤이나는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최혜진, 박혜준, 고지원, 이와이 아키에(일본), 하타오카 나사(일본)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공동 13위에서 7계단 상승한 순위다.
윤이나는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4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단독 선두로 나선 미미 로즈(잉글랜드, 11언더파 133타)와는 3타 차로, 남은 3, 4라운드 성적에 따라 충분히 역전이 가능한 위치다.
1라운드에서 로즈와 공동 선두에 자리했던 최혜진은 2라운드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하며 공동 6위로 내려앉았다.
이와이 치사토(일본)와 카산드라 알렉산더(남아공)는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고, 다케다 리오(일본),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는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
김민솔과 김민선, 마다솜은 6언더파 138타로 공동 18위, 유현조와 이동은, 배소현은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홍정민과 이채은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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