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대실패’했는데…네덜란드서 반등 노린다→1년 6개월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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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크 한센오뢰엔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반등을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맨유 유스 출신의 한센오뢰엔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볼프스부르크와의 27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선을 보인 그는 짧은 시간에도 나름대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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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이사크 한센오뢰엔이 네덜란드 무대에서 반등을 노린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12일(한국시간) “맨유 유스 출신의 한센오뢰엔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4년생, 노르웨이 국적의 미드필더 한센오뢰엔은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와 더불어 맨유가 기대하던 차세대 2선 자원이다. 자국 리그 트롬쇠 IF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0년, 무려 15세의 나이로 리그 데뷔전(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이다)을 치렀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눈에 띄어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십 대의 어린 나이인 만큼 유소년 팀 소속으로 경험을 쌓았다. 그리고 지난 2022-23시즌, 라요 바예카노와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비공식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2023-24시즌 역시 프리시즌 투어부터 동행하며 1군 데뷔 가능성을 높였다.
그러나 높은 1군의 벽을 뚫지 못했고 결국 2023-24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를 떠났다. 행선지는 독일 베르더 브레멘. 볼프스부르크와의 27라운드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며 첫 선을 보인 그는 짧은 시간에도 나름대로 활발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기회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고 올 시즌은 완전한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올 시즌 기록은 2경기.
결국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브레멘을 떠났다. 행선지는 네덜란드 NEC 네이메헌. 이를 두고 매체는 “이번 이적은 한센오뢰엔에게 선수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재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가 다시 제 기량을 되찾을 시간은 남아 있으며, 이번 이적이 그의 선수 커리어를 다시 궤도에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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