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직후 MRI서 발견된 종양... 자렌 잭슨 주니어 무릎 종양 수술로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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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자렌 잭슨 주니어의 왼쪽 무릎 종양 제거 수술 소식을 발표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포워드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잭슨은 8인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유타에 합류했다.
유타는 잭슨 외에도 조크 랜데일, 존 콘차르,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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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없지만 종양 성장 우려... 의료진 조기 수술 결정

(MHN 조건웅 기자) 유타 재즈가 자렌 잭슨 주니어의 왼쪽 무릎 종양 제거 수술 소식을 발표했다.
미국 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의 포워드 자렌 잭슨 주니어가 왼쪽 무릎의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SPN 소식통에 따르면 잭슨은 시즌 남은 기간 동안 결장할 예정이며, 트레이닝 캠프 시작 훨씬 전에는 복귀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종양은 색소성 융모결절성 활막염(PVNS)으로, 지난 4일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유타로 트레이드된 뒤 실시한 신체검사 과정에서 MRI를 통해 발견됐다. 수술은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에 진행될 예정이다. 잭슨이 현재 무릎 통증을 느끼고 있지는 않지만, 종양이 더 커질 가능성이 있어 의료진이 조속한 제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2022-23시즌 올해의 수비수(DPOY)인 잭슨은 올 시즌 평균 19.4점 5.7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유타 이적 후에는 3경기에서 평균 22.3점 4.3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 경기당 24분을 소화하고 4쿼터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출전 시간 제한은 의학적 이유에 따른 조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잭슨은 8인 트레이드의 일환으로 유타에 합류했다. 멤피스는 1라운드 지명권 3장과 함께 월터 클레이턴 주니어, 카일 앤더슨, 테일러 헨드릭스, 조지 니앙을 받았다. 유타는 잭슨 외에도 조크 랜데일, 존 콘차르,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를 영입했다.
26세의 잭슨은 지난여름 재계약 및 연장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는 2029-30시즌 5,350만 달러의 플레이어 옵션을 포함해 4시즌 총 2억 500만 달러가 남아 있다.
유타는 18승 37패로 서부 콘퍼런스 1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플레이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에 8경기 차로 뒤져 있다.
사진=유타 재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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