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클라라, 다리만 몇센치야…볼수록 비현실적 비율

김해슬 2026. 2. 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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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필라테스, 힘"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클라라 역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양가 가족간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클라라는 이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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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이혼 후 '운동'으로 보내는 일상

(MHN 김해슬 기자) 배우 클라라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필라테스, 힘"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필라테스 기구 위에서 동작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팔과 코어 근육 등을 사용한 고난이도 동작을 이어가고 있음에도 밝은 미소를 지었다.

누리꾼들은 "운동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지다", "새해에도 화이팅" 이라며 클라라의 앞날을 응원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미국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두 사람은 당시 매매가가 81억 원에 달하는 서울 송파구 소재 고급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그는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0월 돌연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클라라가 지난 8월 협의 이혼 절차를 완료했다.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이런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클라라 역시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 양가 가족간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됐다.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클라라는 이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1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고점. 저점, 승리와 패배. 오는 사람들과 떠나는 사람들.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순간에는 교훈이 있다. 모든 교훈은 당신의 목적으로 더 가까이 이끌고 있다. 그러니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잠시 멈추고 숨을 고르고 기억해라. 이 또한 의미가 있다는 것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클라라는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연기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잠입: 클라라와 도둑들', '적인걸 : 장안궤사전', '유랑지구2'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사진=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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