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는 '갤럭시S26' 전 색상 유출…6色으로 나온다
장민권 2026. 2. 13. 11:11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이달 공개하는 차세대 플래그십(최고급) 스마트폰 '갤럭시S26' 시리즈의 색상이 유출됐다.
13일 해외 정보기술(IT) 정보유출자(팁스터) 에반 블래스는 갤럭시S26, S26 플러스, S26 울트라의 제품 이미지를 공개했다.
색상은 블랙, 화이트, 스카이 블루, 코발트 바이올렛 등 4가지로 출시되며, 실버 섀도우와 핑크 골드 색상은 삼성닷컴을 통해 독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반적으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블랙, 화이트 색상을 전면에 세우면서도 강렬한 보라색, 파란색 색상을 조합해 제품 존재감을 강화하려는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이와함께 지역별 선호하는 선호 색상도 고려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상 북미, 유럽에서는 파란색 등 차가운 색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
외관 측면에서는 일반형과 플러스 모델의 경우 카메라 부분이 살짝 튀어나온 것을 제외하면 전작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추정됐다.
울트라는 후면 카메라 모듈 디자인이 변경되며, 각진 모서리가 더 둥글게 디자인됐다. S펜 역시 둥근 프레임에 맞춰 새롭게 디자인된 것으로 파악된다. 소재는 기존 티타늄 대신 알루미늄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오전 3시(현지시간 25일 오전 10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바일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S26 시리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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