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신인왕 후보' 크니플, "사냥꾼의 마음으로 모든 경기에 임한다"

박종호 2026. 2. 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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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플은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이다.

샬럿 호네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애틀란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110-107로 승리했다.

경기 후 크니플은 인터뷰를 통해 "반등의 가장 큰 이유는 수비에서의 마인드 변화다. 수비에서 디테일에 대한 집중과 경쟁심이 정말 중요했다. 공격에서는 팀원들을 믿는 것, 전환 공격에서 빠른 패스가 우리 공격을 효율적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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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니플은 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신인이다.

샬럿 호네츠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애틀란타 호크스와 경기에서 110-107로 승리했다. 25승 28패를 기록하며 동부 9위를 유지했다.

샬럿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전에서 9연승이 끊겼다. 그러나 반등까지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애틀란타를 제압하며 최근 11경기 중 10승을 거두게 됐다.

다만 경기 진행 자체가 쉬운 것은 아니었다. 핵심 선수인 마일스 브릿지스(201cm, F)와 무사 디아바테(211cm, C)가 지난 디트로이트전에서 벌어진 난투극으로 각각 4경기 출장 정지를 받았다. 주전 2명이 동시에 빠진 샬럿이었다.

하지만 애틀란타와 경기에서 브랜든 밀러(203cm, F)가 폭발했다. 31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3점슛 5개를 성공시켰다. 라멜로 볼(193cm, G)이 24점을 추가했고, 3점슛 7개를 성공시켰다. 콘 크니플(196cm, G-F)이 18점을 넣었다. 3점슛 4개를 성공시켰다.

샬럿은 전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밀러, 볼, 크니플의 3점슛이 연속으로 터졌다. 전반을 큰 점수 차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에도 샬럿은 흔들리지 않았다. 한때 19점 차까지 벌렸다.

위기도 있었다. 4쿼터 막판 제일런 존슨(206cm, F)을 제어하지 못하며 1점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상대의 실책이 나왔고, 크니플의 자유투 득점으로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그렇게 샬럿은 110-107로 승리했다.

경기 후 크니플은 인터뷰를 통해 "반등의 가장 큰 이유는 수비에서의 마인드 변화다. 수비에서 디테일에 대한 집중과 경쟁심이 정말 중요했다. 공격에서는 팀원들을 믿는 것, 전환 공격에서 빠른 패스가 우리 공격을 효율적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최근 팀 분위기에 대해서는 "우리는 모든 경기에 사냥꾼으로 임한다. 시즌 초반과는 완전히 바뀌었다. 우리는 좋은 습관을 만들고 있었지만, 이제는 경기에서 이길 것을 기대하며 나간다. 이 리그에서 성공하려면 그게 필요하다. 이기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는 것, 그것이 지금 우리가 잘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다"라며 팀의 변화를 강조했다.

크니플은 이번 시즌 평균 18.9점을 기록 중이다. 3번 연속 동부 이달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신인왕 경쟁에서도 쿠퍼 플래그(206cm, F)와 함께 최상위권에 있다. 크니플의 등장은 샬럿에 에너지를 더하고 있다. 단순 신인이 아니라 리그 최상급 슈터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샬럿의 상승세에 크게 일조하고 있는 크니플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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