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47조' 수주 확대 전망… "BTS 복귀" 하이브, 목표가 42만→50만원 [株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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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30년까지 연간 10조 이상 신규 수주로 수주 잔고가 47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김영호 연구원은 견조한 원자력 및 가스터빈 수요에 힘입어 2030년까지 연간 10조 이상 신규 수주가 이어져 수주 잔고가 47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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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BTS 신보 선주문 406만장·월드투어 83회로 실적 반등 ▶ NH투자증권
LS, 올해 영업익 1조3835억원으로 사상 최대 전망 ▶ 키움증권

[파이낸셜뉴스] 2월 13일 오전, 주요 증권사 리포트를 정리해드립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30년까지 연간 10조 이상 신규 수주로 수주 잔고가 47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이브는 BTS 활동 재개와 신보 선주문 406만장을 기록하는 등 실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LS는 올해 영업이익이 1조38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두산에너빌리티(034020) ― 삼성증권 / 김영호 연구원
- 목표주가: 12만원 (상향, 기존 10만원)
- 투자의견: 매수
삼성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 전망치가 지속 상향 조정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2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김영호 연구원은 견조한 원자력 및 가스터빈 수요에 힘입어 2030년까지 연간 10조 이상 신규 수주가 이어져 수주 잔고가 47조70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베트남, 튀르키예, 사우디, 체코 등 신규 원전 프로젝트가 증가 중이며, 6GW 규모 소형모듈원자로(SMR) 프로젝트 진전으로 미국 뉴스케일발 수주가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존 대형 원전보다 작은 규모로 공장에서 모듈 형태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차세대 원자로입니다. 건설 기간이 짧고 안전성이 높아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브(352820) ― NH투자증권 / 이화정 연구원
- 목표주가: 50만원 (상향, 기존 42만원)
- 투자의견: 매수
NH투자증권은 하이브의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5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화정 연구원은 3월 발매 예정 BTS 신보가 1주일 선주문 406만장을 기록했고, 월드투어도 1차 공개만 83회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며, 미국 현지화 걸그룹 캣츠아이의 빌보드 Hot100 진입 등의 성과로 북미 시장 확장 가능성이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가수와 팬 간의 글로벌 소통 플랫폼인 자회사 위버스도 멤버십 가입자 증가로 실적 개선 흐름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LS(006260) ― 키움증권 / 이종형 연구원
- 목표주가: 35만원 (상향, 기존 26만원)
- 투자의견: 매수
키움증권은 LS의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1% 증가한 1조3835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이종형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들에 대해, LS MnM(비철금속 제련)은 귀금속 가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LS일렉트릭(배전설비)은 생산능력 증설과 가격 인상으로, LS전선(전선·케이블)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인 구리 가격과 4분기 출하 예정인 테넷향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확대로 각각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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